올해는 정말 운 좋은 한해였다. Simon Keenlyside와 Gilsham 꽃남들의 퍼포먼스를 내 두눈 앞에서 볼수있었다. +_+
비록 독어는 아니었지만 (개인적으로 Keenlyside가 독어를 할때 제일 멋있다고 +_+) 게다가 입장이 늦어 Act1을 놓졌지만... Keenlyside의 모습을 Met Opera 3층 앞자리에서 볼수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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