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June 28, 2010

music on the boat!?


can't believe i missed this... looks so much fun.... :(

올해는 정말 운 좋은 한해였다. Simon Keenlyside와 Gilsham 꽃남들의 퍼포먼스를 내 두눈 앞에서 볼수있었다. +_+

비록 독어는 아니었지만 (개인적으로 Keenlyside가 독어를 할때 제일 멋있다고 +_+) 게다가 입장이 늦어 Act1을 놓졌지만... Keenlyside의 모습을 Met Opera 3층 앞자리에서 볼수있었다.

“과녁 없이 화살을 쏘는 것을 무적방시(無的放矢) 라 합니다. 이렇게 화살을 쏘면 금방 흥미를 잃고 중단하게 되는데, 인생살이 역시 삶의 구체적 비전이 없으면 열정과 집중력을 발휘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.”

Twitted by ngolee